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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지난 26일 서소문로 센트럴플레이스 빌딩에 있는 KB생명 전화 영업점(TM보험대리점)에서 근무하는 보험설계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날까지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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