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지하철(출처: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 지하철(출처: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 지하철 속 빛나는 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류화영이 지하철 이용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류화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르게슉슉 어디든슉슉 지하철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지하철에서 선글라스,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류화영은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화영은 그룹 티아라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했다. 류화영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8세다.

류화영 지하철(출처: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 지하철(출처: 류화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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