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면의 천지분간 11회] “격암유록이 말한 새 시대는 ‘생명의 시대’ 열리는 때”
[이상면의 천지분간 11회] “격암유록이 말한 새 시대는 ‘생명의 시대’ 열리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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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 ‘격암유록’ 해설 네 번째 시간

“사시장춘, 실제 봄 아니라 상징성”

“봄, 세 존재 한 사람에 임하는 날”

 

“세 존재는 하나님, 예수님, 천사”

“세 존재 임하는 한 사람 ‘이긴자’”

“계시록 3장 12절에 미리 예언돼”

 

‘성경 요한계시록 = 격암유록’ 설명

“남사고, 이긴자 출현과 새시대 예언”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격암유록은 새로운 하늘 곧 새 시대가 오면 죽음이 아닌 생명의 시대, 억압 받던 것으로부터의 해방, 모든 사람이 진리에 이르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무언가로부터 벗어나 마침내 자유하게 되는 날을 미리 알리고 있는 예언인 것입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28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11회 방송을 통해 격암 남사고 선생이 기록한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네 번째 시간을 가지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0회 방송에서 설명했던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送舊迎新 好時節 萬物苦待 新天運)’에 이어지는 ‘사시장춘 신세계 불로불사 인영춘(四時長春 新世界 不老不死 人永春)’에서 ‘사시장춘(四時長春)’을 설명하면서 ‘봄 춘(春)’ 자에 주목했다.

그는 “직역하면 새로운 세계가 오면 늘 ‘봄’과 같다는 말인데 여기서 봄은 실제 계절상의 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며 “우리는 ‘수박 겉핥기식’이 아니라 속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자’가 하늘의 비밀이 담긴 ‘뜻글자’임을 강조하면서 ‘춘(春)’을 파자해나갔다. 이 대표이사는 춘 자는 ‘석 삼(三)’과 ‘사람 인(人)’과 ‘날 일(日)’이 합쳐진 글자라고 했다. 이어 “‘세 존재가 한 사람에게 임하는 날’이 바로 봄이 상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예언서인 격암유록은 성경을, 성경은 격암유록을 서로 증명하고 있다”면서 성경전서 가운데 한 권인 요한계시록에 춘(春)을 설명하는 구절이 있다고 밝혔다. 그가 설명한 구절은 요한계시록 1장 1절이었다.

해당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라는 내용이다.

이 구절에는 하나님, 예수님, 천사 그리고 지시를 받는 요한이 등장하는데, 영적인 존재인 앞의 세 존재가 바로 ‘춘’에서 말하는 세 존재이며, 이 세 존재가 ‘요한’으로 예언된 한 육체를 가진 사람에게 임하게 되는 것이라고 이 대표이사는 설명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28일 유튜브 채널 ‘이상면TV’의 ‘이상면의 천지분간’ 11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캡처) ⓒ천지일보 2020.5.28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28일 유튜브 채널 ‘이상면TV’의 ‘이상면의 천지분간’ 11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캡처) ⓒ천지일보 2020.5.28

그리고 그는 이 같은 내용이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도 등장하며 구체적으로는 요한계시록 3장 12절에 기록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봄은 ‘생명’을 상징하기도 한다”며 “격암유록이 말한 ‘송구영신’ 즉 이전 시대가 가고 새로운 하늘이 열리는 새 시대는 ‘생명의 시대’를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경 요한복음 1장 1절 이하의 내용을 살펴보면 하나님을 말씀이라고 했고 이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고 설명돼 있다면서 “세 존재가 임하는 날이 바로 봄을 상징하는 것이며 생명이 임하는 것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10회에서 살펴봤던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送舊迎新 好時節 萬物苦待 新天運)’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송구영신이란 ‘지나간 시대를 심판하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이렇게 돼야 하는 하늘의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남사고가 기록한 바와 같이 만물이 고대하는 좋은 시절이기 때문”이라며 “지난 시간 좋을 ‘호(好)’ 자를 살펴봤는데 이는 2000년 전 ‘새 일’이었던 여자(처녀)가 남자(예수)를 안는 일이었고, 이처럼 오늘날도 다시 오시는 주님이 펼치시는 역사를 통해 회복의 역사가 이뤄지고, 피조물(만물)이 종노릇하는 데서 해방되는 일이 있게 된다”고 했다.

‘신천운(新天運)’에 대해선 “천(天) 곧 하늘은 천국인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하고 계시록 2장과 3장에 보면 이 천국이 ‘이기는 자’에게 임한다고 기록돼 있다”며 “이긴다는 것은 싸움 즉 전쟁이 있다는 것이고 이때의 싸움은 계시록 12장 11절의 기록과 같이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워 이긴다고 한 것이니 ‘교리 전쟁’을 두고 한 말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사고가 기록한 ‘십승지(十勝地)론’에 대해서 언급하며 “십승지란 십자가의 ‘도(道)’로 싸워 이긴 곳이 있다는 뜻인데 여기에 대해서 남사고는 ‘비산비야(非山非野)’라고 했다”며 “산이 아니고 들이 아닌 것, 즉 사람을 말하는 것이며 ‘이긴자’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사고가 이 이긴자의 출현과 이긴자를 통해 이뤄지는 새 시대를 미리 예언해뒀다는 것이 이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한편 그는 12회 방송에서는 ‘사시장춘(四時長春)’에 이어지는 ‘신세계 불로불사 인영춘(新世界 不老不死 人永春)’에 대해서 살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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