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부터)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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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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