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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 3지구대 앞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에 항의하던 한 시위대원이 얼굴에 우유를 부으며 경찰이 쏜 최루가스를 씻어내고 있다.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지난 25일 수갑 찬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 끝내 숨지게 한 백인 경찰관에 대해 형사 고발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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