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SpaceX via 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관계자들이 대화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이날 민간 최초로 유인우주선을 발사하려고 했으나 기상 악화로 연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