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7일 오후 8시 약간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남 담양 ‘관방천’ 풍경이 석양과 어우러져 푸른 정원을 연상하게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5.27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7일 오후 8시 약간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남 담양 ‘관방천’ 야경이 녹색 정원을 연상하게 하고 있다.

특히 죽녹원으로 연결된 아름드리 푸른 나무가 관방천 물에 음영을 그리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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