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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한 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차트를 정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주보건기구(PAHO)는 이날 "중남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유럽과 미국을 앞질렀다"며 "이젠 중남미가 코로나19 대유행의 진앙지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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