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지하 2층에 니치 향수 전문 매장 ‘향기의 정원(Jardin de fragrance)’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향기의 정원’은 바이레도·딥디크·크리드·세르주루텐·아쿠아디파르마 등 8개 니치 향수 브랜드로 구성됐다. ‘니치 향수’는 천연 향료로 만들어 자연스럽고 희소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향기의 정원’에선 또한 최근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 안 가득 특별한 향기를 채우기 원하는 고객을 겨냥해 디퓨저·향초·룸스프레이 등 다양한 방향 제품도 선보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승연 기자
ncjlsy@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