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출처: 신동 인스타그램)
신동 (출처: 신동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SNS 해킹 시도에 대해 경고했다.

신동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내가 남긴 거 아닌데 이거 뭐지? 나도 한참 보고 있었는데.. web 으로 작성 되었다는데.. 난 데스크탑으로 트위터를 하지 않아요.. 어허!! 어떤 놈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2차 보안 등록했습니다~ 이제 걱정하지 마세욥! ^^”라며 “누구냐? ... 신고한다!! 조심해~ 다 잡아낼꺼야!!! 누구냐.. 또왔다.. 마지막 경고야!”라고 덧붙였다.

첨부한 이미지에는 ‘국외발신’이라고 적혀있다.

한편 신동은 웹 예능 ‘슈주 리턴즈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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