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27일 경상대학교병원 앞 남강변 일대에 응급환자 긴급이송을 위한 전용헬기장이 설치를 마치고 모습을 보이고 있다.정재욱 진주시의회 의원은 그동안 본회의 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상대병원은 권역외상센터면서도 병원 앞 둔치에서 긴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비산먼지·이물질이 날아다니고, 심한 소음으로 주민 불편함과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헬기장 설치를 촉구해왔다.전용헬기장에는 핼리패드와 안내판, 그리고 시민들의 긴급대피를 위한 사이렌 등이 설치됐다. ⓒ천지일보 2020.5.27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26일 경상대학교병원 앞 남강변 일대에 응급환자 긴급이송을 위한 전용헬기장이 설치를 마치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욱 진주시의회 의원은 그동안 본회의 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상대병원은 권역외상센터면서도 병원 앞 둔치에서 긴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비산먼지·이물질이 날아다니고, 심한 소음으로 주민 불편함과 불안감이 가중된다”며 헬기장 설치를 촉구해왔다.

전용헬기장에는 핼리패드와 안내판, 그리고 시민들의 긴급대피를 위한 사이렌 등이 설치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