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대로 기립되기 전 가로 누워있는 스페이스엑스의 팰콘9 로켓
발사대로 기립되기 전 가로 누워있는 스페이스엑스의 팰콘9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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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커네버럴=AP/뉴시스] 미국 땅에서 10년만에 유인우주선이 발사되기 하루 전인 26일 우주선을 장착하고 하늘로 치솟을 추진로켓 팰콘9(오른쪽 흰색)이 상단에 2명 비행사가 탈 우주선캡슐 크루드래곤호를 싣은 채 발사대(가운데 검은색) 아래쪽으로 길게 눕혀져있다. 로켓은 곧 발사대 암(손)장치에 의해 90도로 들어올려져 기립, 발사준비 태세에 들어간다. 로켓과 유인우주선 캡슐 모두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가 나사의 위탁으로 제작, 무인시험 발사를 거쳤다. 본래 보잉의 유인우주선 스타라이너가 먼저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발사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말 최종테스트에서 실패해 스페이스엑스에게 10년만의 미국땅 발사 영예를 넘겨줬다. 그동안 미국 나사는 우주정거장에 갈 자국 우주비행사들을 회당 1000억 원이 넘는 비용을 내고 러시아의 소유즈 캡슐에 탑승 카자흐스탄에서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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