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흔들며 독립 축하하는 요르단 사람들

[암만=신화/뉴시스] 요르단 독립 제74주년 기념일인 25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축하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사진을 찍고 있다.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은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국민과 군, 의료진 등 모든 분야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잘 수행하는 데 대해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요르단은 1946년 5월 25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