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5일간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뱅앤올룹슨 전시품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최고급 프리미엄 TV인 ‘베오비젼 하모니 77인치(정상가 3130만원)’를 포함한 TV·오디오·무선헤드셋 등 20여 종의 전시 상품을 10~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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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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