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선정돼
해남군,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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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전경. (제공: 해남군) ⓒ천지일보 2020.2.13
해남군청 전경. (제공: 해남군) ⓒ천지일보 2020.2.13

공동육아 위한 거점 공간 조성

[천지일보 해남=전대웅 기자] 해남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공동체가 추진하는 작은 단위 재생사업을 지원해 주민의 참여확대와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은 나누는 음식, 이야기, 정 ‘나눌샘’을 주제로 공유주방과 공동육아를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해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마을소식지 만들기, 안심골목 조성사업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해남군 영유아 부모들의 공동체 모임인 ‘다울’을 주축으로 돼 발굴·계획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참여와 지역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목표로 국비 등 총 4억원이 지원돼 내년 초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을 계기로 하반기 예정된 주민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도시재생의 가치에 가장 충실한 사례로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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