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나이 38세… ‘엄마와 함께 찰칵’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우리 더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와 그의 어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어버이날 특집에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손담비는 올해 나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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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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