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수원FC 상대로 창단 ‘첫 승’ 재도전
충남아산, 수원FC 상대로 창단 ‘첫 승’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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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천지일보 2020.5.22
(제공: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천지일보 2020.5.22

‘생활체육·아프리카TV, 다음·네이버 생중계’
‘관전 포인트로 두 사령탑 간의 지략 대결’
“수원 전 꼭 승리해 팬들에게 보답할 것”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충남아산)이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창단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충남아산은 지난 10일 홈 개막전에서 부천FC에게 0대1 패배, 17일 대전 원정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1무 1패를 기록하며 창단 첫 승의 기회를 미루게 됐다. 하지만, 대전 원정에서 무야키치와 장순혁이 K리그 데뷔 골을 기록하는 등 점점 경기력이 상승하고 있어 이번 수원FC와의 경기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수원FC는 지난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게 1대2 패배, 안산 그리너스에게 2대0 승리를 거두며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두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안병준과 2라운드 기준 최다 도움(2도움)을 기록 중인 말로니가 경계 대상으로 꼽힌다.

이번 충남아산과 수원FC의 경기 관전 포인트로 두 사령탑 간의 지략 대결을 꼽을 수 있다. 박동혁 감독은 몇 차례 인터뷰에서 가장 승리하고 싶은 상대 구단으로 수원FC 선정한 바 있다. 과거 박동혁 감독은 수원FC 김도균 감독과 국가대표로 함께 활약해 왔으며, 이번 승부에서 서로에 대해 익숙한 두 감독 간의 지략 대결을 주목해 보아야 할 것이다.

박동혁 감독은 “대전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지만,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수원FC전은 홈 경기인 만큼 꼭 승리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수원 FC전 준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원FC와의 경기는 24일 오후 6시 30분 생활체육TV, 아프리카TV, 다음,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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