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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등 8개 읍면 주민들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정부가 지난 4월에 이어 평창군 봉평면의 한 호텔을 코로나19 관련 단기 체류 외국인 입국자 격리를 위한 임시 생활 시설로 또다시 지정했다"며 반발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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