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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20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 근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경찰이 경계를 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중국 최대 정치 행사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오는 21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야 참석할 수 있고 현장 취재도 제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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