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톰그레이하운드’ 매장에서 직원이 다양한 디자인의 여름 샌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百) ⓒ천지일보 2020.5.20
20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톰그레이하운드’ 매장에서 직원이 다양한 디자인의 여름 샌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百) ⓒ천지일보 2020.5.20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수입의류 전문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에서 다양한 여름 샌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른 더위와 비 소식이 반복되면서 시원하고 착화감이 편안한 ‘슬라이드(슬리퍼)’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톰그레이하운드 컬러 스트랩 샌들(23만 5천원) ▲파이톤 슬라이드(28만 5천원) ▲레터링 큐브 스니커즈 뮬(19만 5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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