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이마트가 프로야구·K리그 등 각종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됨에 따라 ‘홈관중’을 위한 응원 먹거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1~27일 일주일간 델리 치킨 전품목(3종)을 행사 맥주와 동시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한다.
70년대 프라이드 치킨 맛을 재현한 ‘1977 치킨’과 ‘프리미엄 시크릿 치킨’은 기존 1만 2980원에서 30% 할인 받을 수 있고 치킨과 새우튀김을 함께 모은 ‘치킨사새우’의 경우 2천원 할인한 1만 980원에서 추가 3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델리 치킨 이외에도 철판구이 오징어·순살구이 쥐포채·찢어놓는 먹태구이 등 맥주와 잘 어울리는 건조간식 행사상품 역시 행사맥주 동시 구매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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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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