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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퉁=신화/뉴시스] 18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윈난성 자오퉁시 차오자 현 부근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해 19일 구조대가 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지진이 발생하자 지역 공안, 소방대, 긴급 구조대 등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 현지 관계자는 이 지진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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