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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커(노르웨이)=AP/뉴시스] 노르웨이 제헌절인 17일(현지시간) 호콘 마그누스 왕세자와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이 무개차에 올라 관저인 스카우검 외곽을 돌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노르웨이 국경일인 제헌절에는 나라 전역에서 ‘바네토그’라고 부르는 국경일 기념행사가 화려하게 열리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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