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서울=뉴시스] 16일 서울 송파구 가락중학교에서 5급 공채 외교관 후보자 응시생들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단일화된 시험장 주 출입구를 통해 시험장으로 들어가며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