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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왈핀디=AP/뉴시스] 금요기도회가 열린 1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왈핀디의 한 사원 입구에서 한 근무 경관이 참석 신도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된 몇 주 동안의 폐쇄 조치를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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