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기상청)
(제공: 기상청)

[천지일보=이솜 기자] 오늘(15일) 오후 8시 24분 미국 네바다 토노파 서북서쪽 57km 지점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기상청은 진앙은 북위 38.17도, 서경 117.8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라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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