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부인 나이 47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부인,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우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이런 시간 너무 좋아요. 당장 시간되는 우리 집 공주님들 불러내 핫플에서 점심 식사 한 끼를 해결하고 혜린씨와 뜰이 있는 카페에서 짬난 시간 둘만의 데이트~z 살랑살랑 종구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우리는 올해 나이 47세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우리는 동갑내기 지금의 아내와 21살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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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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