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드레스… 59세 맞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사니좋다#로위스냅”이라는 글과 함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면사포를 쓴 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늘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서정희TV’를 통해 활약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