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국내정보국(MI5)을 이끌던 앤드루 파커 전 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래됐다는 설에 대해

[런던=AP/뉴시스] 영국의 국내정보국(MI5)을 이끌던 앤드루 파커 전 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래됐다는 설에 대해 "증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사진은 지난 2월 MI5 런던 본사를 찾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파커 당시 국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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