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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탑승객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항공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뉴질랜드가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면서 13일 자정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남아 있는 폐쇄조치 대부분을 해제했다. 이에 따라 14일부터 쇼핑몰, 소매점, 음식점 등이 조업을 재개하고 많은 사람이 그들의 직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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