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손진우 성균관장 선출… 코로나19로 1달 늦게 선거
제33대 손진우 성균관장 선출… 코로나19로 1달 늦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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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우 성균관장.
손진우 성균관장.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13일 진행된 2020년 제1차 성균관 임시총회에서 손진우 후보가 제33대 성균관장으로 선출됐다.

제33대 성균관장의 임기는 2020년 4월 1일부터 3년간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제33대 성균관장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가 연기돼 이날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로는 전 성균관장인 김영근 후보, 손진우 후보, 예정수 후보가 출마해 투표결과 손진우 후보가 성균관장에 당선돼 이날 업무에 돌입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북한대학원 박사학위(북한학, 통일정치 전공)를 받고 현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경주(월성)손씨 중앙종친회 회장, 제32대 성균관 부관장과 성균관 수석부관장, (재)성균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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