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9일 대구 엑스코 실내 전시장에서 열린 경북대학교병원 채용시험에서 응시생들이 3m 간격으로 배치된 책상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날 800명의 응시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한 뒤 배부받은 장갑을 끼고 에어커튼(통과형 몸 소독기)을 지나 고사장으로 입장했다.
 

(대구=연합뉴스) 9일 대구 엑스코 실내 전시장에서 열린 경북대학교병원 채용시험에서 응시생들이 3m 간격으로 배치된 책상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날 800명의 응시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한 뒤 배부받은 장갑을 끼고 에어커튼(통과형 몸 소독기)을 지나 고사장으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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