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여름비가 내린 오후 장성호를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쓴 채‘수변’길을 거닐고 있다. 수목의 녹음은 내리는 빗방울에 짙어지고 호수 저편은 옅은 물안개로 아득하다. (제공: 장성군) ⓒ천지일보 2020.5.10
10일 여름비가 내린 오후 장성호를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쓴 채‘수변’길을 거닐고 있다. 수목의 녹음은 내리는 빗방울에 짙어지고 호수 저편은 옅은 물안개로 아득하다. (제공: 장성군) ⓒ천지일보 2020.5.10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10일 여름비가 내린 오후 장성호를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쓴 채‘수변’길을 거닐고 있다. 수목의 녹음은 내리는 빗방울에 짙어지고 호수 저편은 옅은 물안개로 아득하다.

장성군은 오는 6월 제2출렁다리(황금빛출렁다리)와 우측 수변 길의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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