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출처: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 (출처: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 물오른 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전효성이 근황을 전했다.

전효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효성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고, 최근에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 출연했다.

한편 전효성은 이날 방송된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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