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7일 내동면 텃밭가꾸기 사업구간과 삼계천 정비공사 예정지를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내동면 텃밭가꾸기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낙동강 수계기금 41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있으며, 삼계소하천은 지난해부터 940m 구간에 총 21억원을 들여 정비 중이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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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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