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성 남부발전 관리처장(오른쪽 일곱 번째)과 직원들이 의료진에게 사랑의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 한국남부발전) ⓒ천지일보 2020.5.7
정이성 남부발전 관리처장(오른쪽 일곱 번째)과 직원들이 의료진에게 사랑의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 한국남부발전) ⓒ천지일보 2020.5.8

[천지일보=강태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지난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지원과 의료진 노고 격려를 위해 부산의료원 의료진에게 사랑의 화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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