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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된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도서관 열람실 내 자가대출반납기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부터 사전 방문 예약한 제한된 인원만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자료 대출 및 반납, 상호대차 및 예약 도서 수령은 가능하나 책을 보기 위해 도서관 내 열람석을 이용하는 것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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