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윤 기자] 20일 오후 9시 3분(현지시각) 일본 훈슈 동부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관측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9.3646도, 동경 142.1050도 지점 지하 53.1㎞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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