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반지(출처: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반지(출처: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반지로 열애 암시?… 네티즌 궁금증↑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손호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손호준은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죽굴도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김치 담그기에 도전했다. 쏟아지는 빗줄기에 잠시 당황하기도 했지만 날씨에 어울리는 수제비를 만들어 먹으며 만족해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이 왼손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호준의 반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대부분 왼손 새끼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새로운 변화나 기회, 행운을 얻기 위해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 취향에 따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차승원과 유해진은 1970년 생으로 올해 51세 동갑내기다. 손호준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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