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7일 헌혈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제공: 아산원예농협) ⓒ천지일보 2020.4.29
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7일 헌혈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제공: 아산원예농협) ⓒ천지일보 2020.4.29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 펼칠 것”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과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임성동지부장)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아산원예농협 본점청사 앞에서 펼쳐진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산원예농협에 따르면 최근 신종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수는 지난해 대비 8만여명이나 줄어 혈액 수급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아산원예농협과 아산시지부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원예농협은 아산시민 헌혈인식 제고와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분기별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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