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제작발표회에 김진민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이다. 인간수업은 주인공 지수(김동희), 민희(정다빈), 규리(박주현), 기태(남윤수)가 극을 이끈다.(제공: 넷플릭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