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연합뉴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최근 살이 쏙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MBC 창사 50주년 기념 한류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티파니는 예전에 비해 살이 심하게 빠진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특히, 볼살과 허벅지 살이 눈에 띄게 빠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파니의 최근 모습에 네티즌들은 “티파니의 뼈벅지가 안쓰럽다” “옛날 모습이 그립다” “건강이 우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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