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 (제공: FCA 코리아) ⓒ천지일보 2020.4.27
2020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 (제공: FCA 코리아) ⓒ천지일보 2020.4.27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FCA 코리아가 봄을 맞아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0 FCA 코리아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 기간 전국 FCA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봄철 대비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파(MOPAR®) 순정 부품 10%, 순정 액세서리 및 브랜드 머천다이즈 컬렉션은 20%,  한정수량으로 지프 캠핑용품에 한해선 최대 50%까지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일반수리 부품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부품가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방문 고객 차량의 점검 완료 후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를 시행하며, 서비스센터 내외도 지속적인 소독을 진행해 고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차량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료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도 시행되는 이번 2020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보다 향상된 FCA 코리아의 서비스 품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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