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의 올인원 직수정수기. (제공: SK매직) ⓒ천지일보 2020.4.27
SK매직의 올인원 직수정수기. (제공: SK매직) ⓒ천지일보 2020.4.27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SK매직이 위생 걱정을 완벽하게 해결한 3세대 올인원 직수정수기로 다시 한번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SK매직은 국내에 최초로 냉온 직수정수기를 선보여 위생성은 물론 편의성, 경제성까지 높여 고객에게 깨끗한 물, 건강한 물을 제공해 현재 직수정수기 M/S 1위를 선도하고 있다. 혁신적 제품에 부여하는 이노스타를 5년 연속으로 수상해 공신력도 인정받았다.

올인원 직수정수기의 혁신성은 물이 지나가는 유로에서 시작한다. 저수조를 없앤 직수형 정수기에서 보다 더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착안해 물길 전부를 스테인리스로 바꿔 위생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했다. 특히 순간온수, 방열구조, 절전 등 특허만 8개에 이르는 SK매직만의 기술력이 집약됐다. 

또한 직수로 깨끗해진 물을 99.9%의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UV LED로 출수 시마다 다시 한번 살균해 주고 코크(취수구)도 2시간마다 자동으로 살균해 위생성을 극대화했다. 

어린이가 물 마시는 습관을 가지게 하는 어린이 버튼, IoT를 통해 불량을 스스로 진단해 자동으로 A/S를 접수하는 기능에도 불구하고 전기료는 기존 정수기 대비 80%를 절감했다.

올인원 직수얼음정수기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정수, 냉수, 온수, 조리수는 물론 얼음까지 직수로 만들 수 있다. 얼음정수기 ‘올인원’은 직수로 정수된 물로 더욱 깨끗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하루에 2번 3시간 동안 아이스룸을 살균해 주어 오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은 SK그룹 관계사와의 협업으로 인해 렌탈 사업 성장에도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지난해 SK브로드밴드와 결합 상품을 출시하고 SK텔레콤 맴버십 고객에게 렌탈료를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