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경북 안동에서 사흘째 번지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해 산림당국의 마무리 진화 작업이 한창인 26일 오후 안동시 남후면 하아리에서 작업 관계자들이 잔불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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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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