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경북 안동에서 사흘째 번지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해 산림당국의 마무리 진화 작업이 한창인 26일 오후 산림청 진화헬기가 안동시 남후면 하곡지에서 물을 보충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진화율은 90%를 보이고 있다. (독자제공) ⓒ천지일보 2020.4.26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경북 안동에서 사흘째 번지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해 산림당국의 마무리 진화 작업이 한창인 26일 오후 산림청 진화헬기가 안동시 남후면 하곡지에서 물을 보충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진화율은 90%를 보이고 있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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