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나이+남편 ‘관심집중’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최정윤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첫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배우 최정윤의 독박육아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5년째 딸 윤지우 양을 독박육아 중인 생활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중에도 딸의 장난에 무조건 장단을 맞춰줬다.
특히 최정윤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윤의 나이는 올해 44세며 남편 윤태준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했다. 윤태준은 과거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한 최정윤은 MBC ‘남자 셋 여자셋’, ‘옥탑방 고양이’, SBS ‘청담동 스캔들’, KBS2 ‘오작교 형제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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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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