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대호·차명진 후보의 막말’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4.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대호·차명진 후보의 막말’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4.9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미래통합당 심재철 대표 권한대행이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24일 밝혔다.

심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로써 통합당은 오는 28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인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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