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20일 말티고개 봉황교 일대에서 내달 개장 예정인 ‘비봉·선학 산림공원 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진주시는 민선 7기 들어 ‘비봉산 제모습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 20억 5000만원을 들여 토지보상에 착수, 10월 주차장 78면과 과속단속카메라·신호등 설치를 마쳤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4.20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20일 말티고개 봉황교 일대에서 내달 개장 예정인 ‘비봉·선학 산림공원 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진주시는 민선 7기 들어 ‘비봉산 제모습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 20억 5000만원을 들여 토지보상에 착수, 10월 주차장 78면과 과속단속카메라·신호등 설치를 마쳤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4.20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20일 말티고개 봉황교 일대에서 내달 개장 예정인 ‘비봉·선학 산림공원 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는 민선 7기 들어 ‘비봉산 제모습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 20억 5000만원을 들여 토지보상에 착수, 10월 주차장 78면과 과속단속카메라·신호등 설치를 마쳤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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