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58일 만에 10명대·사회적 거리두기·생활방역 전환·4.15총선·강제개종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58일 만에 10명대·사회적 거리두기·생활방역 전환·4.15총선·강제개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 Open Walking Thru)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무증상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3.3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 옥외공간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 Open Walking Thru)에서 영국 런던발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무증상 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3.31

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핫이슈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4.15 총선이 있었던 이번 주는 선거 관련 이슈가 주를 이뤘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여당이 국회 180석을 차지하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자가격리를 무시하고 사우나를 간 60대 남성이 첫 구속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코로나19로 올해 세계경제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 주간의 이슈를 정리해봤다. 

◆‘부활절’ 문 닫았던 교회마저 “현장 예배 강행”… 정부 ‘초긴장’☞(원문보기)

전국적으로 상당수 교회가 부활절인 12일 ‘현장 예배’를 강행한다고 밝혀 지자체마다 비상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일부 교회들까지 현장 예배를 재개하자 지자체들은 강도 높은 현장 점검 등을 예고했다.

◆조주빈, 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혐의로 기소… 범죄수익보전도 청구☞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 성 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해 돈을 번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을 검찰이 재판에 넘겼다. 조주빈 소유의 가상화폐(암호화폐) 지갑 15개와 증권예탁금·주식, 현금 약 1억 3000만원 등에 대한 몰수·추징 보전도 청구했다.

◆코로나19 ‘고용위기 가시화’ 3월 실업급여 지급액 약 9000억원… ‘역대 최고’ 경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용시장에 위기가 뒤따르고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이 약 9000억원에 달했다.

◆자가격리 무시하고 사우나 간 60대 남성 첫 구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자가 격리 조치를 받고도 두 번이나 이탈한 6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자가격리 위반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건 이번이 첫 사례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서울 서대문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서대문교회에서 방역 작업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소재 신천지교회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20.2.2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서울 서대문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서대문교회에서 방역 작업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소재 신천지교회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20.2.21

◆대구시 “31번 허위진술”?… 신천지 “묻지도 않았다”☞

대구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진행한 뒤 31번 확진자가 역학조사 당시 허위진술을 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신천지는 “확인 결과, 허위진술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전의 어떤 위기와도 달라”… IMF, 세계경제 대공황 이후 최악 전망☞

국제통화기금 IMF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올해 세계경제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제개종 피해 당사자‧가족 호소문-5] ☞

강제 개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성교단의 목회자와 관계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거부하는 이들을 강제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고안한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는 이들은 프로그램의 대상자가 되는 소위 ‘이단’이라 불리는 타 교단 신도의 가족들이다. 강압적인 강제 개종이 낳는 것은 가정 파탄이다. 이렇게 피해를 입은 이가 있다.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건장한 남청년의 이야기다. 다음은 동아대 재학 중인 김종철(가명) 씨의 호소문이다.

 

[천지일보=신창원·박준성·남승우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잠정 투표율이 66.2%라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총선 당시 71.9%를 기록한 이래 28년 만에 그 뒤를 잇는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날 서울과 인천 등 각 투표소에서 각양각색의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천지일보 2020.4.15
[천지일보=신창원·박준성·남승우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잠정 투표율이 66.2%라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총선 당시 71.9%를 기록한 이래 28년 만에 그 뒤를 잇는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날 서울과 인천 등 각 투표소에서 각양각색의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천지일보 2020.4.15

◆[4.15총선] 울고 웃는 여야 잠룡… 이낙연 꽃길, 황교안 제동 ☞

‘정치 1번지’로 통하는 종로에서 승리를 거머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이른바 ‘이낙연 대세론’을 입증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의 차기 대선 주자 1위를 기록했던 이 전 총리는 종로 승리를 통해 대권 가도에 순풍이 부는 기류다. 

◆윤석열 “검·언유착 의혹 서울중앙지검서 철저 수사”☞

윤석열 검찰총장이 채널A 소속 기자와 현직 검사장의 유착 의혹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관련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도록 지시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검·언유착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 중간 결과를 대검 인권부장에게 보고 받은 뒤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주 전보다 4분의 1 감소☞

이번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주 전의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신규 확진 환자 수가는 18명으로 두달여만에 처음으로 10명대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도 985명으로 줄었다.

[천지일보 의정부=신창원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가운데 1일 오전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이 병원 직원 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병원은 1일부터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천지일보 2020.4.1
[천지일보 의정부=신창원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가운데 1일 오전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이 병원 직원 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병원은 1일부터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천지일보 2020.4.1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